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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vetheDate
윤소영 정지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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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VITATION

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.

함께하는 시간들이 행복해서,
서로를 담아내는 눈이 맑게 빛나서,
남은 시간들도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
저희 두 사람, 결혼합니다♡

소중한 분들 앞에서 두 손을 잡고
새로운 시작이 될 특별한 하루를
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복해 주세요.

정경헌 · 박정자의 장남 지운
윤성호 · 예연옥의 차녀 소영
신랑 & 신부의 인터뷰 읽어보기

THE WEDDING DAY

2023년 1월 14일 토요일
오후 3시 10분

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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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CONDS

WEDDING GALLERY

두 사람의 사랑을 담은 순간

INFORMATION

저희 결혼식을 소개합니다.

  • 장소
    venue
    수성못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며 쏟아지는 채광과 꽃향기가 가득한 호텔수성 수성스퀘어입니다.

    '행복한 결혼'이라는 꽃말을 가진 사랑스러운 피오니홀에서
    신랑 지운·신부 소영의 앞으로의 날들을 약속합니다.
  • 식사
    dining
    연회장 기준 우측으로 수성못 전경과 함께
    식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.
    식후에는 신랑 신부가 개별적으로
   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.

    * Menu Type: 150여 종의 뷔페(한식,중식,일식,철판요리,바비큐&스테이크,디저트 등)
  • 주차
    parking
    호텔 수성 주차장 전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    1400대를 수용 가능한 큰 규모의 주차장은
    최대 3시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.

GUESTBOOK

따뜻한 축하의 마음을
참석여부와 함께 전해주세요.

얼굴
지운이형 넘 멋져요 지존 짱이에요
천안킹카
얼굴
지운이 결혼 축하한다~~아름다운 각시와 알콩달콩 잼나고 행복하게 살거라^
정재윤
얼굴
반짝반짝 빛나는 두별이 만난걸 축하하며 사로에게 빛나는 보석이 되기를 .
이숙영
얼굴
잘어울려요 꽃길만걸어용🫶💓
서나
얼굴
우리 윤또가 제일 이뿌다!🥰
으네
얼굴
우리 소영이 결혼축하해🧡
혜연
얼굴
지운아 넌 내곁을 벗어날 수 없어 제수씨 행복하세요🤗
전영준
얼굴
우와 잘생기셨네요 선배님
얼굴
우와 꽃보다 더 아름다우세요
ㅎㅎㅎ
얼굴
행복하자~!!
신현인
얼굴
멋져요
ㅎㅎ
얼굴
우와 두분 다 너무 아름다우세요
얼굴
힘내라
얼굴
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✨
다디단프로젝트

CONTACT

전화로 축하를 전해보세요.

신랑
GROOM
정지운
신부
BRIDE
윤소영

FOR YOUR HEART

마음 전하실 곳

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진행하는
예식이 혹여 부담으로 전해지지는 않을까
고민이 앞섭니다.

혹시 참석이 어려우시더라도,
부담 갖지 마시고 축하해주시는 마음
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.
신랑측
대구은행*************

신랑 정지운

신한은행**************

어머니 박정자

신부측
대구은행*************

신부 윤소영

대구은행***************

아버지 윤성호

LOCATION

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.

대구 수성구 용학로 106-7
식장 안내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

내비게이션

원하시는 앱을 선택하시면 길안내가 시작됩니다.

주차안내

* 호텔 수성 주차장 이용(최대 3시간 무료)

버스

* 호텔 수성 앞 정류장 하차
  - 노선번호:401,410-1
  - 도보 1분 거리

지하철

* 지상철 3호선 수성못역 하차
  - 도보 15분

THANKS TO

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
기능이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INTERVIEW

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

  • Q.결혼을 앞둔 소감
    신랑 지운
   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! 퇴근 후 혼자 집에서 축구보며 맥주 한 캔씩 마시던 날도 이젠 소영이와 매일 함께한다고 생각해보니 '결혼'이라는 기대와 책임감이 생깁니다. 고양이같이 예쁜 소영이를 평생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.

    신부 소영
    같이 있을 때,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지운이와 앞으로의 날 들을 함께할 생각에 너무나도 기대되어요! 잔잔한 호수보다는 신나는 롤러코스터 같은 결혼생활이 될 것 같아요^^ 평생 친구처럼 새콤달콤 꽁냥꽁냥하며 살아보려 합니다♥
  • Q.우리의 설레였던 첫 만남
    신랑 지운
    예쁜 눈웃음에 애교많은 목소리로 지운아! 라고 이름을 불러줄 때마다 두근두근 사랑세포가 솟아났던 기억이 납니다. 추운 겨울, 첫 데이트에 소영이가 먼저 손 잡자며 호감표시를 해준 날 "너 또한 나를 좋아하니?"라는 장난스러운 저의 표현을 계기로 웃고 행복했던 날이 지금까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. 물론 제가 먼저 사귀자고 했습니다^^

    신부 소영
    우리는 엔젤리너스 카페 알바생으로 처음 만났어요. 빵실빵실한 귀여운 눈웃음과 보조개를 가진 지운이를 보는 순간 "얘는 내꺼다!"라며 적극적인 애정 전투 태세를 갖췄답니다. 첫 데이트에 닭갈비 2인분과 볶음밥까지 다 먹던 저를 보고 놀랬던 지운이의 당황한 표정이 지금도 생각나요. 여전히 저의 눈에는 강아지같은 지운이가 너무 귀엽고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재밌고 행복해요^^
  • Q.우리가 사랑한 시간
    사랑한 지 4000일, 결혼을 합니다🖤

    시간이 흐를수록
    우리가 이렇게 닮았었나? 하며
    서로의 닮은 모습에 신기하기도 해요.

    함께했던 모든 날, 모든 계절을 기억하며
    서로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따뜻한 봄날처럼 살아가겠습니다.
인터뷰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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